2023. 11. 27. 20:43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지나간걸까요 (ㅋㅋ) 가끔씩 고수익이라고 할 수 없는 평균 이상의 수익이 찍힐때면, 누군가가 일부러 눌러준 것만 같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손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수로 눌러졌어도 말입니다.
그래서 그 귀여운 수익라인을 확인하고 또 글을 쓰려고 앉았습니다.
원래, 추운겨울에 따듯한 손길이 더 따듯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따듯한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래서, 종종 이러한 따듯한 손길이 저의 블로그로 자주 찾아왔음 하는 바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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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하루를 열고
하루를 닫는 것을 습관화시키는게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감사하기도 쉽지않은 시대가 되어가고 있기에, 감사하는 자들이 있는 것도 극소수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감사라는 것에 놀라운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걸 경험해가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요즘 사는게 살아지는게 기적같은 하루가 또 반복되고 있습니다. 마치, 내가 사는데 내가 사는 것 같지 않은 뭐 그런 느낌입니다.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네, 그런게 있습니다.
그래서 살아지는게 기적이라서 그렇게 나름 행복하게 살구 있습니다.
굳이 알고 싶지 않을 분들에게 알리며 글을 씁니다.
앞으로 어떠한 글을 써야 더 많은 이웃분들이 애정함으로 찾아주실지 생각하며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월요일도, 지옥철을 뚫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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