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다가 주말을 맞이하며

글을 또 시작합니다. 티스토리를 꾸준히 해보니, 광고가 송출이 잘될즈음엔 뿌듯함이 올라옵니다. 이 플랫폼은 조회수가 상당히 높지 않음에도 애드센스라는 것에서부터가 한국회사가 아니여서 그런지, 신뢰가 더 가는 것은 왜일까요.

그래서 꾸준히 한 김에 지속적으로 해가고 있습니다. 

이왕 하는거 말입니다. 

밝고 높은 빛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모쪼록 주말이라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평일과 별반 다를게 없는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그래서, 토욜 근무 하다가 안해보니, 좋은점도 있고, 아닌점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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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핑광고는

잠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소멸된다는 메시지가 카톡으로 날라오기에, 정말 양아님 같은 시스템인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아예 광고자체를 꺼 버렸습니다. 

나머지 광고만 열어둘 생각입니다. 

소멸시스템은 정말 아니지 않나요 라는 생각과 함께 블로거들에게 카카오핏이나 애드센스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복잡다단한 생활에서 사소한 기쁨을 만끽하는 하루를 기대하며, 그렇게 글을 몇자 쓰며 또 발행을 합니다. 

글을 지속적으로 쓰다보니, 특정 상호명과 특정인의 이름 같은 것들은 절대 명시하여서는 안되며, 플랫폼 관련해서는 최신 법들이 어떻게 만들어져 나오는지도 잘 알아둬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비록, 법이 법다워야겠지만, 그 법을 잘 아는 자들 역시 만들어져 있는 법 자체를 이용하는 자들도 지속적으로 배출되기에 법이 중요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 역시 새삼 잘 세워져야 함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결국에는 그 돈을 따라 결정하고 따라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강렬하게 듭니다. 

그럼, 공평치 않아 보이는 세상살이에서 마음과 몸이 고생이신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더욱더, 따듯한 글이 배출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