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따듯한 손길이

2023. 11. 27. 20:43블로그 운영 이야기

728x90
728x90
LIST

지나간걸까요 (ㅋㅋ) 가끔씩 고수익이라고 할 수 없는 평균 이상의 수익이 찍힐때면, 누군가가 일부러 눌러준 것만 같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손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수로 눌러졌어도 말입니다. 

그래서 그 귀여운 수익라인을 확인하고 또 글을 쓰려고 앉았습니다. 

원래, 추운겨울에 따듯한 손길이 더 따듯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따듯한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래서, 종종 이러한 따듯한 손길이 저의 블로그로 자주 찾아왔음 하는 바램이 듭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728x90
감사함으로 하루를 열고

하루를 닫는 것을 습관화시키는게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감사하기도 쉽지않은 시대가 되어가고 있기에, 감사하는 자들이 있는 것도 극소수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감사라는 것에 놀라운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걸 경험해가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요즘 사는게 살아지는게 기적같은 하루가 또 반복되고 있습니다. 마치, 내가 사는데 내가 사는 것 같지 않은 뭐 그런 느낌입니다.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네, 그런게 있습니다. 

그래서 살아지는게 기적이라서 그렇게 나름 행복하게 살구 있습니다. 

굳이 알고 싶지 않을 분들에게 알리며 글을 씁니다.

앞으로 어떠한 글을 써야 더 많은 이웃분들이 애정함으로 찾아주실지 생각하며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월요일도, 지옥철을 뚫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만나요. 

 

728x90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