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30. 20:06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오늘도 글 발행을 합니다. 포기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하겠죠. 오늘도 짧은 듯 길어보이는 글을 써내려 가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깨달은 것은 가장 크게 한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 감정과 기운이 돌 때는 글을 쓰지 않는다. 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부정감정기운이 돌 때 가장크게 실수를 많이 한다 하죠. 그래서 조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좋은 감정으로 퇴근 후,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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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적인 감정과 에너지는
긍정적으로 뿜어져 나올 때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그 긍정에너지가 뿜뿜 넘쳐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람이 가장 어렵다고들 외치면서도 긍정인들 주변에는 늘 호감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감정과 에너지 오늘도 얼만큼이나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퇴근 후에 아주 잠깐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저 세상인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예민하고 진짜 섬세한 사람들은 그만큼 사소한 것 하나까지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속내가 벌써부터 보였지만, 뭐 모른척 그냥 현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과거를 되돌릴 수 없듯이, 그냥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내는 중이지만서도, 인생은 알 수 없는 일의 연속이라 하겠습니다.
잘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고, 별볼일 없는 사람이 갑자기 잘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것을 기억하며 다시금 글을 씁니다.
그럼, 남은저녁 좋은저녁 되세요.
이 역시도 너무나 뻔한 멘트입니다만, 진심을 다해 써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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