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봄같은 겨울입니다

날씨가 겨울같지 않은 겨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또 옷입기가 애매할 것 같네요. 따듯해서 좋지만, 애매한 날씨라서 애매한 그런 기분입니다.

일주일동안 다시 봄같은 기분을 느끼며 생활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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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목소리 내기 좋은

플랫폼입니다. 생각보다 본업을 연계하여 홍보하거나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들 쓰고 계시지만요.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기 좋은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플랫폼을 지금 거진 2년 다 되가도록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여러 블로그가 장기간 성장하기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발전할지 두고보아야 할 것이라 하겠습니다. 

오늘도 그래서 그 목소리를 내봅니다.

어떤 날에는 100명 이상이 어떤날에는 그 이하로만 방문자가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방문자가 적어도 1000은 넘어야 운영할 맛이 또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만큼 많이 유입이 되는 블로거는 그만큼 좋은 정보나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엑셀이라면 엑셀, 워드면 워드사용법, 혹은 온 갖 종류의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플랫폼이 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를 잘하게 도와준다든지 말입니다. 

이미 유튜브만 들어가봐도, 정말 좋은 정보의 콘텐츠를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가지 분야의 여러명 거를 고루고루 들어봐야 더 잘 보이는 세계가 있음을 알립니다. 다 각자의 수준과 기준에서 가르치기에 나에게 맞는 걸 골라내는 작업과 동시에, 빠르게 흡수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