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블로거 아닌데 악플을
2024. 2. 12. 14:32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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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면, 상당히 불쾌하죠. 이미 읽어버렸기에 말이죠. 그럼에도, 그러한 것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갑니다. 일명, 블로깅을 꾸준히 하는 자로서 말이죠.
악플을 단 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힐끔힐끔 읽어볼 것만 같아서 상당히 무섭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블로깅 활동을 해야하기에 어쩔 수가 없네요.
앞으로는 악성유저와 악플이 없어지는 시대가 되었음 좋겠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은 시대죠.
유명인도 아니고, 악플을 받아본 소감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과연 애드센스의 상승곡선을 함께 감상하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애드센스만의 독특한 매력과 힘이 있어서 꾸준히 이어나가지 않나 싶습니다.
신기하게도, 악플을 받은 이후로 구독자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임에 감사하네요.
AI로 돌린다는 포스팅은 어떤 건지 모르겠으나, 그러한 블로그들 또한 존재한다고 합니다.
과연 사람이 쓰는 것만큼 따라올지 못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AI가 이기느냐 사람이 이기느냐 하는 것이지요.
그럼,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이런저런 것들을 쓰는 블로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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