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길게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2024. 2. 13. 19:21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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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관련 카카오까지 포함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없어진다 가망이 없다 등등 말입니다. 부정적 의견일수도 있겠죠. 그럼에도 잘 모른다 하죠. 정확한 것은 말입니다. 아직까진 생존해 있으니깐요 

저 역시도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오래 길게 갔음 하는 바램이 있지만서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저 그냥 글만 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플랫폼 사업과 다양한 콘텐츠들은 쏟아질테고, 앞으로도 더 활성화되긴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티스토리의 존재 여부에 관해서는 확실하게 갈라지는 입장입니다. 

앞으로의 구글과 티스토리의 번영을 바라는 입장에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쓰는 스타일이 이래와서 그냥 이렇게 가고 있기는 하나, 정보성 글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냥 평범한 블로거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생각은 자유롭게 자유분방하니깐요. 

비난킬러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하죠. 그러기에 쉬운 습성이 사람에게 있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상냥한 말로 따듯하게 대하는 사람들도 많죠. 비정상적으로 그런다면 그런 것은 알 수 없는 현상이라 하겠습니다. 

뭐, 여튼, 그래서 블로깅이 양보단 질일수도 있겠으나, 일단은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양은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오늘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게 남은 시간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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