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3. 15:08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이라고 하죠. 원래 찐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은 몇 안되기에 말이죠. 그래서 그 소수아닌 소수를 바라보고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운영한지도 이제 1년 가까이가 된 것 같은데요. 어느덧 하다보면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가버렸음을 체감합니다.
대중없이 글이 발행될 때도 있으나,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계속됩니다. 물론, 타고난 글쓰기 솜씨가 아님에도 보러와주시는 몇몇 이웃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요즘 광고배치가
아직도 시행착오 거쳐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광고가 오버랩되서 글이 안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잘 조절해서 올려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글보다 광고가 더 많이 보인다면 다소 글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 함정이지만요.
그래서 광고수익의 시대인 만큼 전국에 블로그 운영자들이 더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항상 데이터와 꾸준함의 싸움이지만 말입니다.
이제 무슨 사이트 들어가기가 무섭게 각종 출시되는 어플부터 시작해서 그냥 광고산업의 일종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시작 할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으며, 마케팅의 마 자도 모른 상태로 그냥 시작했습니다.
광고산업으로 돈 좀 벌었다는 지인들 이야기가 있음에도, 그저 혼자 열심히 묵묵히 키우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광고산업이 잘되야 블로거들 사업도 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티스토리
카카오 사업과 같이 가는 티스토리 역시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꾸준한 다독이 계속된다 하겠지만, 역시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쓰여진 책이 값진 책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책욕심에 구매가 계속되는 듯 보이나, 이 또한 적당히 조절하며 구매하고자 합니다. 나중에 저만의 서재가 생기는 그날을 위하여 계속 달려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도 글을 봐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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