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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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넘어서는 이성적 글쓰기
네, 저는 다소 감성을 좋아하지만, 이성적으로 글을 씁니다. 특히 티스토리에다가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이렇게 장기간 하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어쩌다보니 그러고 있네요. 누군가의 목소리에 사기를 당한 것일수도 있으나, 일단은 키워놓은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서라도 그만 못두겠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쓴다 하지만, 알게모르게, 감정이 들어가 있는 글쓰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 글을 다시 읽어볼 때도 있으니깐요. 언제 이렇게 써놨지? 하면서 아주 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길가다가 어떤 북한에서 넘어왔다면서 이상한 말을 하며 사기치려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2023.11.03 -
지식의 힘
지식이 많으면 겸손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그 지식을 아는척이라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많으면 혼란이 자주 찾아옵니다. 어떤 논리가 맞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많으면 많은이들이 찾아옵니다. 배워야 하기 때문이죠. 지식이 많은게 좋을때도 있으나, 그렇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지식의 힘이 좋기도 하나, 그렇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지식이란것에 대한 양면성인거죠. 이러한 지식 누구나 너나 할 것 없이 조금씩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혹은 가지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언제나 인터넷만 열면 알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하나로 세상이 정말 많이 변했죠. 앞으로는 전기차가 혹은 로봇이 그래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지식 오늘도 누군가는 SNS로 엄청 퍼다나르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 사람중에 하나라고 할..
2023.11.02 -
트래픽=애드센스 로 귀결됨
그렇습니다. 애드센스 중에서도 가장 값지다고 할 수 있는 수직형 멀티플렉스 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트래픽이 낮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고트래픽이 유지가 되어야 잘 보인다고 하죠. 오늘도 변함없이 블로깅을 하며 글을 씁니다. 누군가에게는 열심히 일을하는 시간이고, 누군가에게는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에, 저는 열심히 글을 씁니다. 각자마다의 시간과 하는일이 다른 법이지요. 애드센스 광고승인도 쉽지만은 않았지만, 안정적인 구조로 접어드는 것 역시 쉽지 않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으나, 앞으로 더 유익한 글들을 생산해내야 한다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제의마음이 오늘같지 않고, 또 새로워서 정말..
2023.10.31 -
뭘 안 써야 할지 다시 생각하며
차분하게 글을 써내려 가봅니다. 하루 2개씩 써보니 아주 더 흥미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각종 플랫폼과 여러 인생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영감이 되어주고 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주 열심히 하루 발행량을 대중없이 차츰차츰 늘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카카오 관련 해서도 안 좋은 기사가 났었죠. 그와 관련해서 티스토리는 안 좋은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의 글이 정말 많이 쌓아져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때론 주변에 안좋은 사람도 있을 필요성은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배울점이 있기 때문이죠. 감정조절에 도움이 된다거나, 혹은 정말 나를 더 잘 알..
2023.10.30 -
습관의 힘
네, 오늘도 뻔한 말을 해보려고 합니다. 습관의 힘 말입니다. 한 번 습관을 들여놓으면 평생 간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습관이 무섭기도 하면서 좋은습관이라면 항상 좋게 발전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글쓰기 습관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 습관의 힘을 빌려서 글을 발행해봅니다. 물론, 많은이들이 봐주는 것은 아니지만, 소수만이라도 봐주는게 어디겠습니까. 정말 감사한 현상인 것이죠. 그래서 그 습관을 뭐에 들이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두가 잘되자의 마인드 누군가는 저런 마인드를 역시나 모두가 잘될수 없다는 식으로 바라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모두라는 것이 쉽지 않죠. 그러니 상위계급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구요. 계급사회 참 말만 들어도 씁쓸합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
2023.10.30 -
23년도도 2개월밖에 남지 않았네요
23년도가 벌써 2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감과 동시에, 정말 너무나도 많은 사건과 함께 다사다난한 한해였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론, 23년도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만 같습니다. 물론, 좋은것도 나쁜것도 다 저를 위해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에서 아마도 사람을 대한다는 것은 정말 보통일이 아닌 것을 온몸으로 체감합니다. 언제나 나쁜일만 있고,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리란 법이 없듯이, 좋은사건과 안좋은사건이 계속해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좋은 사건은 굳이 지금으로선 공개를 하지 못하겠고, 좋은사건이라 함은 23년도에 애드센스 승인도 받았으며, 우연찮게 시작한 쓰레드에서 글잘쓴다는 긍정의 목소리와 함께 에세이도 내보라고 해주는 긍정피드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는 것입..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