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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의 본질
블로깅의 본질이라 함은 무엇일까요. 꾸준히 쓰는 것일까요. 통찰이 깊은 글을 쓰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블로그일까요. 왠만한 분야에서 거진 다 본질을 외치기에 블로깅의 본질도 가져와봤습니다. 블로깅 하는 자들은 과연 그 본질을 알고 글을 쓰는 것일까요. 날씨가 정말 겨울다운 겨울이 되었습니다. 부쩍이나 추워진 날씨에 블로깅의 본질을 논해봅니다. 그 중에서 꾸준히가 한 몫 한다고도 할 수 있겠으며, 블로그를 키우는 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력이 블로깅의 본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질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있는 걸로 보고 있는데요. 몇년 운영을 해 보니, 글솜씨도 중요했지만, 재밌고 감동있는 스토리성 글이 중요해보였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기도 하기 때문이었죠. ..
2023.12.18 -
대부분이 대부분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일명, 분노유발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죠. 그만큼 덜 분노하며, 한 번 더 참으며 감정이 가라앉은 후에 일을 처리하는게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방법이 아니지 않을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저의 생각도 맞는 생각이 있다면, 맞지 않는 생각도 많겠지요. 저보다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저보다 많이 아는 자들도 있겠죠. 보고듣고 노력하고 쌓아올린 시간이 다르니깐요. 그래서, 저는 사람은 모두 다 다르면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생각보다 어떤 한 사람의 스토리를 듣다보면, 무의식적인 발언과 의식적인 발언들이 함께 공존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발언들 중에는 주로 욕망하고 욕구적인 발언들이 있는 반면..
2023.12.16 -
애드센스라서 믿음직스럽습니다
애드센스라서 남다른 이유는 구글이라서 좀 다르다는 생각과 더불어 달러라는 의미에서 믿음이 가기 때문입니다. 항상, 뭘 하든지 신뢰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부수적인 것들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기본을 외치고, 누군가는 본질을 외칩니다. 주로 많이 배운자들이 그렇죠. 기본과 본질 살아가면서 중요하죠. 그럼에도, 모두에게는 다 각자만의 걸음이 있고, 때가 다르듯이, 그 기본과 본질을 알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주로 건방짐과 오만함과 교만한 것들이 바탕이 되어 누군가에게 도움으로 포장한 조언들과 위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주변 소음에 귀를 닫고, 그저 명확한 목표의식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아보이는 이유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
2023.12.16 -
광고보다 강력한 입소문
파급력이 한 몫 한다고 하죠. 그 입소문이. 블로거들의 세계에서도 그럽니다. 그래서 초반에 개설했을때는 분위기가 좋았으나, 중간에 간접적인 사기업체를 만나는 덕분에 안 좋은 영향을 받다가, 다시 블로그 개설 초반대 분위기에 머물고 있으나, 블로그지수는 나쁘지 않은 현 시점입니다. 이렇듯, 블로그는 어마어마한 입소문이 한 몫 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죠. 그 입소문의 첫 시작을 잘 트기 위해서는 꾸준한 긍정적 활동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활동 오늘도 하고 있습니다. 다소 맞춤법학과를 나오지 않아 맞춤법의 귀재들에게 보일 수도 있는 그 단어들을 감안하고서라도 과감하게 올리는 글이라 하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중요한 ..
2023.12.15 -
시간이 지날수록 글은 다듬어집니다
그래서, 비공개로 돌린 글이 수두룩합니다. 이미 보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그들이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도 알 수 가 없죠. 우리들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 타인의 생각과 행동과 언어 표현력이라고 하네요. 그와 동시에 가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도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몸에 좋다고 합니다. 역시나, 뭐든지 적당한 것은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글을 얼마나 더 쌓아 올릴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하루에 대중없이 3개씩 쓰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앞으로 종종 더 따듯하고 인성이 휼륭하고 좋은 이웃분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좋은 정보를 나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물론, 연륜..
2023.12.14 -
누군가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그야 당연 그 평가가 객관성 있는 평가라면 받아들여야겠지만, 아주 주관적이고 지극히 어떤 이의 편향된 평가라면 굳이 담아둘 필요가 없다 하겠습니다. 거의 맞지 않는 평가이거나, 잘못된 평가일 확률이 매우 높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평가제도가 난무한 이 사회에서 누군가의 사소한 평가 정도는 그저 스쳐지나가도 무방하다는 것을 알립니다. 그 평가가 제대로 된 평가일수록 객관성이 올라가겠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도 무지 난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도 누군가의 평가가 들리십니까. 크게 개의치 않아 해도 된다는 것을 알립니다. 보통은 편협한 시야와 비정상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시야로 본 평판일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도, 사람을 향해서는 평가와 비난이 아닌 사랑을 하길 기원드립니다. 왠..
2023.12.14